꿈은 늦게 시작해도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다."하지만 인생에는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더 깊어진 길도 있습니다.프랑스의 작곡가 **알베르 루셀(Albert Roussel, 1869~1937)**은 바로 그런 삶을 살았습니다.그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가를 꿈꾸지 않았습니다.젊은 시절에는 프랑스 해군 장교로 세계 여러 바다를 누볐습니다.그러나 그의 마음속에는 늘 음악이 흐르고 있었습니다.결국 서른이 가까운 나이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그 용기는 훗날 프랑스 음악사에 오래 남을 아름다운 선율이 되었습니다.바다에서 배운 삶루셀은 1869년 프랑스 북부 투르쿠앵에서 태어났습니다.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었지만 친척들의 보살핌 속에서 성장했습니..